신중년의 전문성 살리고 창업 희망하는 이들이 비용 부담 없이 재무·회계, 마케팅 분야 컨설팅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가 이달 16일부터 올해 12월까지 초기·예비 창업자를 위한 '무료 창업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2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일환으로 신중년의 전문성을 충분히 살리고,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이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취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