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왕의 차, 천년을 넘어 세계로 차(茶)오르다!’를 슬로건으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우리나라 차 시배지 화개·악양면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린 제2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녹차 판매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축제 이후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개최돼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공간을 제공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왕의 차, 천년을 넘어 세계로 차(茶)오르다!’를 슬로건으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우리나라 차 시배지 화개·악양면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린 제2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녹차 판매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축제 이후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개최돼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공간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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