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천814건 위험상황 안전신고 … 안전사고 예방 역할 톡톡히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골목골목 내 마을 안전을 살피는 안전보안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는 생활주변 안전사고 예방의 첨병인 ‘안전보안관’의 활동을 독려하고, 군·구간 형평을 위해 활동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