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 1단계 발령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19일 오후 3시 4분쯤 화재가 났다.

불이 난 공장은 지상 4층으로, 연면적 6400여㎡ 규모의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