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은 5월 19일 금악리 소재 유가공 업체인 ‘농업회사법인(주) 제주우유’를 방문해 낙농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농업회사법인(주)제주우유’는 1985년 제주우유로 설립돼 유제품을 출시했으며, 2011년에는 삼양식품에서 인수한 뒤 2022년 4월 28일 (주)삼양제주우유(대표 홍성호)에서 농업회사법인 (주)제주우유(대표 김정옥)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