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대표이사 윤명규) 빌리브가 건설 폐기물 문제 해결과 콘크리트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에 나섰다.

라이프스타일 주거 브랜드 신세계건설 빌리브가 크리에이티브 그룹 모빌스그룹과 협업하여 건설 폐기물인 폐콘크리트를 재료로 굿즈를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세계건설 빌리브가 제작한 굿즈. [사진=신세계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