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어린아이의 눈으로 감상하는 ‘시원적 사유’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전라북도 대표관광지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에 지역작가 전시가 시리즈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세 번째 전시로 홍현철 작가 전이 시작됐다.

19일 완주군은 홍현철 작가의 ‘미메시스의 확장-시원적 사유’ 전시가 새롭게 문을 열어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