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제일여객, 운수종사자 및 직원 200여명 대상 불친절 개선 및 난폭운전 근절 위한 친절·안전 교육 실시 및 캠페인 펼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주시내버스 운수업체 성진·제일여객 운영진과 전주시 관계자는 운수종사자와 직원 200여 명 대상으로 불친절 개선 및 난폭운전 근절을 위한 친절·안전교육 실시 및 캠페인을 지난 19일 펼쳤다.

이날 교육 및 캠페인은 친절 및 안전운행 교육, 어린이 보호구역 및 횡단보도 우회전 시 운행 등 유의사항, 마스크 착용 및 회차지 환기 등 코로나 19 방역수칙 준수 등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