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며 일상회복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제16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에 연일 구름 같은 인파가 찾아오며 흥행몰이에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
서천군에 따르면 개막식이 열린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총 2만 5000명이 행사장을 방문했으며, 18일까지 평일을 포함한 5일간 총 4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갔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며 일상회복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제16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에 연일 구름 같은 인파가 찾아오며 흥행몰이에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
서천군에 따르면 개막식이 열린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총 2만 5000명이 행사장을 방문했으며, 18일까지 평일을 포함한 5일간 총 4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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