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해 6월 개장한 오수휴게소(완주순천고속도로-하행선) 로컬푸드 행복장터가 위드코로나와 봄나들이 관광객들로 농특산물 판매가 증가하여 임실군 농가소득 증대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수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치즈체험시설과 로컬푸드를 판매하는 곳으로 치즈 모양의 독창적인 건축물 디자인과 편안한 실내인테리어로 소비자의 입소문을 타고 전국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해 6월 개장한 오수휴게소(완주순천고속도로-하행선) 로컬푸드 행복장터가 위드코로나와 봄나들이 관광객들로 농특산물 판매가 증가하여 임실군 농가소득 증대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수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치즈체험시설과 로컬푸드를 판매하는 곳으로 치즈 모양의 독창적인 건축물 디자인과 편안한 실내인테리어로 소비자의 입소문을 타고 전국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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