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보건소가 경로당 운영 정상화에 따라 치매예방교실을 이달부터 재개하면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로당 치매예방교실은 고창읍을 포함한 13개 면의 40개 경로당 이용 어르신 440명을 대상으로 인지강화 교재 학습과 뇌 자극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