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이 야간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밝고 안전한 고창을 만들기 위해 우범지역 18개소에 여성안심 스마트가로등을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까지 안전취약지역 95개소에 1억3000여 만원을 들여 스마트가로등을 설치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