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증평군은 충북도에서 진행 중인 ‘물이 살아있는 미호강’ 프로젝트 TF팀을 구성하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18일에 밝혔다.
미호강프로젝트는 2032년까지 총 6,525억을 투입해 수질 개선, 수량 확보, 친수여가시설 확대를 통해 자연을 회복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매력있는 하천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증평군은 충북도에서 진행 중인 ‘물이 살아있는 미호강’ 프로젝트 TF팀을 구성하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18일에 밝혔다.
미호강프로젝트는 2032년까지 총 6,525억을 투입해 수질 개선, 수량 확보, 친수여가시설 확대를 통해 자연을 회복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매력있는 하천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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