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부터 현장 구매, 온라인 예매 모두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군이 통영∼고성∼진주 시외버스 노선에 좌석 예약제를 도입해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한다.

그동안 통영에서 출발해 고성을 지나 진주에 도착하는 시외버스를 이용하던 고성 지역 승객은 승차권 현장 구매 시 좌석이 없어서 버스를 타지 못하는 불편을 겪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