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 시대 감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식당이용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속초시가‘코로나 안심 테이블’을 추가 지정한다.

속초시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 방역조치 해제에 따른 위드코로나 전환으로 감염 취약계층이 식당·카페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장 내에 칸막이, 거리두기 등으로 다른 테이블과 분리된‘코로나 안심 테이블’을 설치ㆍ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