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증평군이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은 특히 취약지역인 초중리, 송산리 원룸이 밀집한 택지지역과 증평리 다세대주택 지역을 중심으로 야간에 집중적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