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버스터부터 감성 드라마까지 장르 불문 독보적 연기력!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배우 콜린 파렐이 신작 '애프터 양'에서 인생연기를 펼쳤다는 찬사를 얻어 기대감을 모은다.

'데어데블', '신비한 동물사전', '더 배트맨' 등 할리우드 대표 프랜차이즈 블록버스터부터 '더 랍스터', '킬링 디어' 등 웰메이드 작품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에서 매번 신뢰감 있는 연기를 보여준 콜린 파렐은 20년 이상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베테랑 배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