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방역 영웅 심신충전 비타버스 우수사례로 인정 받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국 최초로 방역 최전방에서 고생한 코로나 대응인력의 심신회복을 위해 운영한 경북 비타버스가 18일 개최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전국 우수사례로 타 시도에 소개됐다.

지난 2월 16일 안동의료원에서 출범식을 가진 비타버스는 그간 보건소와 감염병 전담병원을 순회하며 지금까지 총 22회 908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