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EM 이용해 청와대 내 설치한 화장실 시설물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있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가 이달 10일 청와대 개방에 발맞춰 관광객 편의 제공의 일환으로 이동식 화장실과 가로휴지통 등을 곳곳에 설치하고 청결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악취 제거, 금속의 산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친환경 EM(Effective Micro-organisms)을 활용해 청와대 내부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의 청소를 진행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