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6천만 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는 농축산물 절도 예방 등 각종 범죄예방과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농촌 지역에 재난안전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비 6천만 원(도비 포함)을 들여 하장면 갈전리, 하장면 둔전리, 신기면 신기리 등 3개 마을에 재난안전 CCTV 8대를 오는 6월 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