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철원군은 철원군보건소가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강원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모바일 구강관리 서비스인 “이아포 앱”을 개발한 큐티티와 협업하여, 군민의 구강병 조기예방의 활성화와 학생 및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의 구강관리 인식향상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아포” 어플은 치아, 치주 상태를 AI로 분석해 점수화하고, 구강상태가 좋지 않으면 치과방문을 권유하는 스마트 구강서비스로, 지역주민의 예방적 구강관리를 도와 조기발견을 통해 지역주민의 구강건강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