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상인 50여 명 참여해 불공정 상행위 근절키로 결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령시는 지난 18일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상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 상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비양심적 판매 행위를 근절하고 최상의 서비스로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