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씽큐(대표이사 임승준)는 웨어러블 현미경을 국내외에 판매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다양한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해 병·의원 전문 이커머스 시장을 선도하고, 의료용 웨어러블 시장을 선점할 방침이다.
의료용 AR(증강현실) 웨어러블 전문기업 메디씽큐가 혁신 의료기기 메타스코프(MetaSCOPE®), 스코프아이(SCOPEYE)를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메디씽큐(대표이사 임승준)는 웨어러블 현미경을 국내외에 판매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다양한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해 병·의원 전문 이커머스 시장을 선도하고, 의료용 웨어러블 시장을 선점할 방침이다.
의료용 AR(증강현실) 웨어러블 전문기업 메디씽큐가 혁신 의료기기 메타스코프(MetaSCOPE®), 스코프아이(SCOPEYE)를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