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권희백)의 STEPS는 2017년 '국내 최초의 초보 투자자를 위한 간편투자 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모습을 드러냈다.
기자가 사용해보니 실제로 '주린이'(주식+어린이) 취향에 맞게 꾸며졌다. MTS를 켜면 만화에서 튀어 나온듯한 로켓 이미지가 하늘로 발사되는 모습이 보인다. 화면이 간결하고 증권사 MTS 가운데 이례적으로 신분증을 통한 계좌 개설 없이 '둘러보기' 형식으로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권희백)의 STEPS는 2017년 '국내 최초의 초보 투자자를 위한 간편투자 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모습을 드러냈다.
기자가 사용해보니 실제로 '주린이'(주식+어린이) 취향에 맞게 꾸며졌다. MTS를 켜면 만화에서 튀어 나온듯한 로켓 이미지가 하늘로 발사되는 모습이 보인다. 화면이 간결하고 증권사 MTS 가운데 이례적으로 신분증을 통한 계좌 개설 없이 '둘러보기' 형식으로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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