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주)(대표이사 최용주)이 글로벌 치매치료제 개발 선도 기업 (주)아리바이오 (대표이사 정재준)와 ‘신약개발 공동 연구와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최용주(오른쪽)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18일 삼진제약 연구센터에서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이사와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진제약]

삼진제약과 아리바이오는 난치성질환 치료제 분야의 연구개발과 전략적 협력, 신약 후보물질 도출과 개발 연구,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 등을 공동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