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대표이사 김정렬)가 국가공간정보 표준화 선도에 나선다.

LX공사는 지난 9일부터 5일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국제표준화기구(ISO/TC 211) 제54차 총회’에 참석해 국내 공간정보 표준화 발전사항을 공유하고 스마트시티 등에 필요한 국제표준 제정을 제안했다고 18일 밝혔다.

조현정 LX공사 표준품질처장(왼쪽 네 번째)이 9일 ISO/TC 211 제54차 총회에 참석해 관련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X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