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에서는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을 6월 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시 청각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방송매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전용 TV를 보급하며, 매년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각미디어재단이 보급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