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다시 여주 시민 만나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5월 28일(토),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곡가이자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 – 다시, 봄’을 세종국악당에서 선보인다.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 – 다시, 봄’은 지난 2018년 따뜻했던 5월 여주세종문화재단 출범기념으로 여주시민을 만났던 유키 구라모토의 4년 만의 무대로 겨울이 지나면 다시 오는 봄처럼 힘든 시기를 겪고 희망찬 내일이 다시 오길 염원하는 연주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