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선진 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거점시설 운영 모델 노하우 공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천시는 심곡본동 도시재생 주민·상인협의체 회원 30명이 지난 12일 도시재생 선진지 사례 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상도4동 상도어울마당, 서울 창신숭인도시재생지역을 방문한 이번 답사는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모델과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설립 후 주민 스스로 마을을 관리하며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추진하기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