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포천시는 오는 23일부터 6월 8일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주 생태문화탐사단’ 참가자를 모집한다.

‘제주 생태문화탐사단’은 제주도의 4.3평화공원, 만장굴, 컴퓨터박물관 등 역사·문화유적지 답사, 용머리해안과 수월봉 지질 탐사 등 다양한 일정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제주도의 생태와 역사·문화가치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