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6월 11일까지 별관 공감홀에서 교원 대상 글쓰기 직무 연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고 읽을 정보가 넘치는 사회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판단하는 힘은 글쓰기에서 나온다. 글쓰기로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으며 자신을 성찰하고 타인을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을 발견하고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인문학적 글쓰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원들의 인문학적 글쓰기 능력을 높이고자 ‘인문학적 공감으로 깊이 있는 글쓰기’ 직무 연수를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