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 동구는 2021년 선정된 주민주도 도시재생 예비사업 ‘역사와 현대의 공존, 매화마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3일 매화마을 주민협의체와 함께 충청남도 공주시 무령로 204일대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날 선진지 견학은 주민협의체와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18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주시가 추진 중인 ‘잠자리가 놀다간 골목’, ‘구)아카데미 극장’, ‘하숙마을’ 등의 도시재생사업들을 돌아보고 우수 지역의 노하우를 습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