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5월 초 강진군 주작산자연휴양림에 감사 편지 한 통이 전달됐다.
편지 발송인은 해남군 계곡면이 고향이고 대전에서 거주하고 계신 96세의 할머니였다. 지난 4월 20일 가족들과 함께 2박 3일간 주작산 휴양림에서 지내면서 좋은 건물, 좋은 공기 등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갈 수 있어 고맙다는 내용이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5월 초 강진군 주작산자연휴양림에 감사 편지 한 통이 전달됐다.
편지 발송인은 해남군 계곡면이 고향이고 대전에서 거주하고 계신 96세의 할머니였다. 지난 4월 20일 가족들과 함께 2박 3일간 주작산 휴양림에서 지내면서 좋은 건물, 좋은 공기 등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갈 수 있어 고맙다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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