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오는 5월 21일부터 유성온천공원 일원에서 ‘’행복팜(Farm) 프리마켓“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행복팜 프리마켓은 푸드플랜 선도 지자체인 유성구에서 민관거버넌스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도시형 정례 직거래장터로, 상반기에는 5월 21일부터 6월 5일까지 3주간 매주 주말 유성온천공원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오는 5월 21일부터 유성온천공원 일원에서 ‘’행복팜(Farm) 프리마켓“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행복팜 프리마켓은 푸드플랜 선도 지자체인 유성구에서 민관거버넌스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도시형 정례 직거래장터로, 상반기에는 5월 21일부터 6월 5일까지 3주간 매주 주말 유성온천공원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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