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슬기 기자] 딜리버리 드링크샵 ‘하마당’이 당 충전 디저트, 음료 경쟁력에 힘입어 가맹점 50호점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하마당은 달콤하고 푸짐한 음식을 좋아하는 귀여운 하마 ‘포포’를 대표 캐릭터로 내세운 딜리버리 드링크샵 프랜차이즈다. 이 디저트 카페는 시그니처 캐릭터 포포에 카툰 느낌을 더해 미국 캘리포니아 감성을 풍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