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2022년 제2차 물가안정 대책 회의 개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5개 구·군과 함께, 최근 치솟는 지역 물가의 빠른 안정화 방안을 마련한다.

시는 5월 18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2022년 제2차 물가안정 대책 회의를 열고, 지방 공공요금과 장바구니 물가안정 등 분야별 물가 위기 대응책 추진 상황과 기관 간 효율적인 협조 체계 구축 등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