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댕이길 산책로와 연계해 시민 휴식처로 변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산시가 그동안 개방이 중단됐던 용화배수지 시민공원을 오는 23일부터 재개방한다.

지난 2009년 녹지 면적 2512㎡로 조성돼 시민들에게 개방됐던 용화배수지 시민공원은 이후 용화정수장과 인접한 위치로 인한 수돗물 안전성 우려로 개방이 중단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