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과 상실감 등으로 자살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생명 지킴이로 나선다.
군은 올해 관내 24개 마을에서 ‘생명사랑 행복마을’을 운영, 고위험군 발굴 및 자살 예방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과 상실감 등으로 자살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생명 지킴이로 나선다.
군은 올해 관내 24개 마을에서 ‘생명사랑 행복마을’을 운영, 고위험군 발굴 및 자살 예방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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