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까지 신청, 건전한 아파트 문화 정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행복하고 투명한 공동주택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를 연다.

18일 시에 따르면 주민학교는 공동주택관리에 관한 법정 사항 등을 교육하고 시민의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