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아버지의 인생을 이해할 수 있을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21일 남정미 서평가의 진행으로 “딸은 아버지의 인생을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김경희 작가와의 만남을 중앙도서관 5층 501에서 2시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주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30명 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