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 DNA+ 융합기술대학원 3곳(아주대·인천대·항공대) 신규 선정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그간 전통산업으로 여겨지던 국토교통 산업과 미래 핵심기술인 DNA(DATA, NETWORK, AI)가 융복합되어 다양한 신산업이 창출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산업과 DNA 기술을 접목한 고급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금년 처음으로 '국토교통 DNA+ 융합기술대학원'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그 첫 번째 지원대학으로는 아주대학교, 인천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