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대표이사 류제돈)이 독일 베를린에서 한국 전통의 미(美)가 담긴 롯데월드타워의 독창성과 예술성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롯데물산이 지난 16일(현지시각),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부문 광고 캠페인에서 롯데월드타워 추석VM 가로등 배너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재원(왼쪽부터) 롯데물산 마케팅 팀장은 16일(현지시각)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우베 크리머링 iF 인터내셔널 포럼 회장 및 관계자들과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