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 강진산 햇쌀귀리가 6월 초 수확을 앞두고 따뜻한 햇살과 해풍으로 파랗게 익어가고 있다.
강진군은 온난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최고 품질의 쌀귀리가 생산되는 곳이다. 현재 250농가, 900ha에서 쌀귀리를 재배 하고 있으며 6월 초부터 햇쌀귀리 수확이 시작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 강진산 햇쌀귀리가 6월 초 수확을 앞두고 따뜻한 햇살과 해풍으로 파랗게 익어가고 있다.
강진군은 온난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최고 품질의 쌀귀리가 생산되는 곳이다. 현재 250농가, 900ha에서 쌀귀리를 재배 하고 있으며 6월 초부터 햇쌀귀리 수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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