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 모두 고득점 눈길…8월 검정고시 대비도 착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의 학교밖청소년들이 올해 처음 치러진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산청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2년 1차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14명의 청소년이 응시해 전원 고득점으로 합격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