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 자전거 무료 대여소 오전 9시~오후 5시 이용 가능 공휴일 제외‧신분증 제시해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시 운영을 중단했던 동래구 온천천 자전거 무료 대여소가 다시 문을 열었다.

온천천 자전거 무료 대여소(도시철도 1호선 동래역 온천천 인공폭포 맞은편)는 2009년 10월부터 주민들의 여가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돼왔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그동안 폐쇄되었다 이번에 재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