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익산지역 학생 40여 명은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국립 5·18 민주 묘지를 참배했다.
학생들은 광주 국립묘지에 도착한 후 참배광장에서 국화꽃을 헌화한 후 묵념하는 시간을 보냈다. 추모 행사 후 묘지와 비명(碑銘)에 새겨진 가슴 아픈 글귀들을 읽으면서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영혼을 위로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익산지역 학생 40여 명은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국립 5·18 민주 묘지를 참배했다.
학생들은 광주 국립묘지에 도착한 후 참배광장에서 국화꽃을 헌화한 후 묵념하는 시간을 보냈다. 추모 행사 후 묘지와 비명(碑銘)에 새겨진 가슴 아픈 글귀들을 읽으면서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영혼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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