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제시 보건소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제고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 도모를 위한‘2022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5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되는 것으로 올해는 숙박·목욕·세탁업이 대상이며,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하여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