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EEE(전기전자공학회) ICC(국제통신회의) 2022’에 참가한다.

LG전자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EEE(전기전자공학회) ICC(국제통신회의) 2022’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콘셉트 모델 LG 옴니팟을 전시하고 있다. [이미지=LG전자]

ICC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IEEE 산하 통신 소사이어티에서 주관하는 국제학술행사로 올해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계 각지의 통신 및 네트워크 분야 전문가 20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기술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