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까지 복합문화학습관 등 주요 사업장 6곳 현장행정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정곤 양산시장 권한대행이 17일 복합문화학습관 건립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재해취약지 및 주요 사업장 6곳을 방문하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추진한다.

이번 현장행정은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위험지역 안전 점검과 주요사업 현장을 살펴보며 현장 문제 해결과 대책마련 등을 통해 보다 탄력 있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오는 26일까지 석계산단 수해복구현장, 가산산단 조성사업, 대운산 자연휴양림, 월드힙합 어벤저스 행사장 등 현장 방문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