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주시 은현면 청년회는 지난 1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 내 어르신을 위로하고자 은현면 노인회에 커피 55박스와 위생장갑 35박스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지현 은현면장을 비롯해 정광국 회장, 안성주 회장 등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했으며 커피와 위생장갑은 관내 20개 경로당에 배부될 예정이다.